세월이 쌓인 을지로3~4가 대표 노포 6곳 — 설렁탕·중식·한우·순대·골뱅이·군만두
“을지로4가역 4번 출구 바로 앞, 70년 된 설렁탕 노포. 사골과 고기만으로 내는 국물은 조미료 없이도 깊고 깔끔하다는 평이 많아요. 부드러운 양지 설렁탕에 도가니탕을 곁들이면 든든하고, 직접 담근 김치가 2종류로 나와서 같이 먹는 맛이 좋대요. 어르신 단골이 많은 꾸밈없는 노포.”
“1948년 창업, 을지로3가 중식 노포. 시그니처 굴짬뽕은 인위적인 매운맛 대신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라 부모님 모시기에도 좋다는 후기가 많아요. 정통 탕수육은 맑은 소스에 바삭함이 끝까지 유지되고, 3~4층 단체룸까지 있어 을지로 회식 장소로도 꾸준히 언급되는 집.”
“을지로3가 뒷골목의 3대째 한우 전문 노포. 맑은 한우 곰탕은 살코기가 녹아내린다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부드럽고, 한우수육전골에 소주 한 잔 곁들이면 겨울 몸보신으로 딱이래요. 육회·육사시미도 가성비 좋다는 평이 많고, 나무 인테리어에 단체 모임이나 가볍게 술 한잔 모두 무난한 분위기.”
“최자로드와 생방송투데이에 소개된 을지로 노포 순대국밥집. 모둠순대는 대창순대·오소리감투·간·부속고기까지 한 접시에 푸짐하게 나와 2인분이면 나눠 먹기에도 넉넉하대요. 국밥은 슴슴하고 잡내 없는 스타일이라 자극적인 국밥이 부담스러운 분들께 특히 추천받는 평. 밑반찬 김치도 깔끔.”
“을지로3가역 11번 출구 59m, 을지로 골뱅이 하면 먼저 언급되는 집. 파·마늘의 매콤함과 통통한 골뱅이 조합이 맥주에 최적이라는 후기가 압도적이에요. 세트를 시키면 두툼한 계란말이와 오뎅탕이 무한리필이라 가성비가 좋고, 마무리로 소면 추가하면 완성이라는 공식이 후기에 자주 등장.”
“을지로3가역 2번 출구 33m, 옛 간판과 메뉴판이 그대로인 중식 노포. 두툼한 만두피를 구워낸 군만두가 대표 메뉴로, 포장 불가라고 크게 써 붙일 만큼 인기래요. 삼선짬뽕은 시원한 국물, 탱탱한 간짜장 면발도 호평. "서울치고 가격이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라는 후기가 유독 많은 집.”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보세요!